안녕하십니까? 구독자와 네티즌 여러분!

 

독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개방형 홈페지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을 경주 해 왔으나

홈페이지 콘텐츠가 너무 방대하고 개편의 폭이 넓어 프로그램을 새로 준비해야 하는 등

계획과는 달리 차질을 빛고 있습니다.

 

5월 말 쯤에 개편완료할 예정이었으나 프로그램 기획 및 구성이 다소 많은 시간이 소요돼 완료시점은 7월 말이나 8월초까지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방식의 홈페이지의 탄생에 기대하시는 네티즌 여러분께 개편이 늦어진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항상 독자와 네티즌의 알권리 충족과 편리한 서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나뭇잎을 가지고 계신 분은 7월 말까지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가 본격 개편되면 완전 개방형으로 전환됩니다. 이 점을 양해바랍니다.

 

 

2006년 6월 12일 한국목재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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