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그린목재에서 상호변경

Image_View95년 문을 연 삼우그린목재가 지속적인 사세 확장에 따라 상호를 (주)팀버마스타(대표 김정균)로 변경하고 인천 가좌동에 대지700평 대형물류센타 매장 350평으로 확장 이전 개업식을 지난달 14일 가졌다. 
개업행사에서 김정균 사장은 "이전과 물류센터의 건립으로 도어, 몰딩, 루바를 비롯한 목조주택 자재를 직수입해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제품을 원스톱 출고할 수 있는 수입전문유통회사로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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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 명예기자 plywood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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