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ion & Objet in Paris

 

Image_View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파리에서는 메종 오즈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는 데코, 디자인 및 가구, 패션 및 인테리어 분야를 총괄해 보여주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

10년이 넘게 국제적인 인테리어 패션을 선도해온  ‘MAISON&OBJET (hall 1, 2, 3, 4, 5A, 6)’ 전시에서는 데코레이션, 테이블 웨어, 인테리어 액서서리 등을 선보인다. 유행의 흐름과 아트 리빙을 제시하는 ‘Sc?ne d’int?rieur (hall 5B)’는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패션 및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인 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다.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게 될 ‘Now ! design ? vivre (hall 5B)’ 등 130개가 넘는 브랜드의 제품을 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MAISON&OBJET ?diteurs (hall 5C) 전시관은 인테리어 텍스타일 신제품을 소개, 세계적인 디자이너 Jean Nouvel과 Marianne Gu?din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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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루 먼저 개최되는 ‘PLANETE MEUBLE PARIS’의 가구전문 전시는 300여개 업체들의 제품으로 꾸며진다. 국제적인 가구업체와 생산, 수입 업체들이 준비한 제품으로 올해 가구 스타일을 제시하며 침실/욕실/드레스 룸, 부엌/식당, 거실/베란다 등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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