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여러분!
추운 날씨에 감기로 고생하시지 않으신지요?
최근에 한국목재신문사 구독관리부에 지로용지를 자세히 보지 못하고 구독료를 납부했다고 걸려오는 전화가 상당히 있습니다. 이는 "한국목재신문"에서 보낸 구독료 지로용지가 아니라 최근 발행되는 "목재신문"에서 구독의사와 관계없이 발송되는 스팸성 지로용지 때문으로 발생한 것입니다.
한국목재신문사의 구독료는 30,000원이 아니라 50,000원이며 8페이지 신문이 아니라 24페이지 신문입니다. 또한 "목재신문"은 "한국목재신문"의 자매지도 아닙니다. 그래서 잘못 식별하고 구독료를 내셨다면 먼저 납입한 구독료를 돌려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국목재신문사는 구독자의 의사와 관련없는 구독료 지로용지는 함부로 발송하지 않습니다. 이점에 유의해 주시고 혼동없으시길 바랍니다.
한국목재신문은 2006년 1월부터 32면 색션 증면과 아울러 5만부 윤전인쇄로 독자여러분을 만나러 갈 것입니다. 항상 독자의 만족과 정보욕구해소를 위해 한국목재신문사는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여러분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원성취바랍니다.
한국목재신문사 구독관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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