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전문 중식 프랜차이즈 ‘라홍방마라탕’이 안산 단원구에 위치한 ‘안산신길점’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라홍방마라탕 안산신길점은 신길 휴먼시아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까지 함께 있어서 10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라홍방마라탕 브랜드로써는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

라홍방마라탕은 최근 140호점을 돌파하며, 마라탕 브랜드 가운데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독자적인 마라탕 육수 및 소스를 개발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마라탕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최근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서도 꾸준하게 브랜드를 알리고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어 2024년 올해 20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홍방 마라탕 창업과 관련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마이프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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