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21일 유튜브 채널 '찹찹'에서는 '더돈자'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더돈자’는 한 분야에 몰입해서 돈을 많이 번 ‘돈자’를 초대해 그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하는 본격 머니토크쇼다. 

더돈자 1기 게스트로는 ‘스우파'의 주역 아이키 돈자와 가비 돈자가 출연해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했다. 

'더돈자'의 진행을 맡은 데프콘과 정혁이 아이키에게 재산에 대해 묻자, 아이키는 망설이다 "스우파 출연 후 몸값이 100배 올랐다"라며 자신을 위해 플렉스한 명품을 공개했다.

가비 역시  '스우파' 이후 몸값이 몇십 배 올랐다며 현재 살고 있는 럭셔리 한강뷰집 월세 금액을 최초로 공개해 데프콘과 정혁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아이키와 가비는 자신들의 성공 비법으로 ‘특정 사람을 주변에 두는 것'을 꼽았다. 이 사람이 누구인지는 유튜브 채널 찹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프콘과 정혁은 각각 ‘돈자’의 성공 노하우로 망한 집안을 일으키려 하는 ‘콘대감’과 MZ 일꾼의 표본 ‘정머슮’으로 변신, ‘돈’이라는 주제에 대한 게스트들의 솔직 유쾌한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더돈자'를 통해 성공한 '돈자'들의 '돈자병법'을 듣고 싶다면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찹찹(ChopCh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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