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목재문화진흥회 창립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목재는 생활 속의 숲, 목재는 탄소통조림"이라며, "진흥회가 생활 속 목재이용을 선도하는 목재문화 허브기관이 되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추천키워드 #목재문화진흥회 #목재이용 #목재문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성현 산림청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목재문화진흥회 창립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목재는 생활 속의 숲, 목재는 탄소통조림"이라며, "진흥회가 생활 속 목재이용을 선도하는 목재문화 허브기관이 되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