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가정용음식물처리기 브랜드 푸드타파에서 다가온 봄을 맞이하여 3월 13일까지 진행한 봄맞이 스프링 프로모션을 연장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진행하던 이벤트와 동일하게 씽크대에 설치하는 하이브리드 음식물처리기를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참여자들은 정가 대비 최대 7%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봄맞이 사진을 푸드타파 홈페이지 업로드시 1만원 할인권을 추가로 증정받을 수 있다.

또한 2대 이상 구매 시에는 추가로 미생물 6만원 상당을 제공받을 수 있고 기존 고객이 신규고객을 소개할 경우 각각 미생물 6만원 상당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푸드타파 측에 따르면 가정용, 업소용 음식물처리기로 사용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분쇄기와 미생물음식물처리기의 기능을 조합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동급수시스템을 적용하여 물을 따로 틀 필요가 없으며 3중 회전날로 30초 동안 음식물쓰레기를 자동으로 분쇄하여 효과적인 분해를 도모하고, 미생물을 활용한 3단 분해 과정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액상화 처리한다.

푸드타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봄맞이 프로모션을 연장하게 된 것에 기쁘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번 봄맞이 프로모션에 대한 문의사항은 푸드타파의 공식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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