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기능성베개 브랜드 현몽이 스마트스토어 리뉴얼 런칭을 알렸다.

현몽배게는 30년 경력 체형관리사 이현승 대표가 런칭한 브랜드로 특허증 1개, 디자인 특허증 3개, 71개국 디자인 특허 출원중이며, 국내에서 생산·제작되고 있다.

멜란지 3중직 커버로 혈액순환에 방해가 덜 될 수 있는 커버와 폴리에스터 72%,레이온 28%로 제작하여 세탁 후에도 새 것과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얼굴 닿는 부위로 몸의 진행방향에 홈을 만들어 주어 압력을 줄였으며, 홈을 통해 혈액과 공기가 순환되는 구조로 제작되었다.

현몽 이현승 대표는 "아무리 비싼 베개를 써도 불편한 수면을 피하지 못했고, 시중에 판매되는 베개는 최적의 수면과는 거리가 먼 디자인임을 체형관리사로써 알았다."라며. "인처공학적 디자인으로 최고의 수면을 선물하고자 제품을 개발하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현몽베개 공식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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