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NH건설, 2024 대전건설건축자재박람회 참가
사진제공 = ㈜NH건설, 2024 대전건설건축자재박람회 참가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 엔에이치건설이 키플랜에서 주최하는 ‘2024 대전건설건축자재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오늘 29일(목)부터 3월 4일(일) 총 4일간 진행된다.

전원주택(목조주택), 상가 전문 시공사 NH 건설이 참가하는 이번 건설 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와 설비, 건설기업, 인테리어 트렌드, 전원주택, 리모델링, 이동식 목조주택, 주택·건축정보, 기타 주택·건축 관련 제품 바닥재 및 석재 등 유익한 건축정보를 제공한다.

2024년도 건축 관련 산업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사진제공 = ㈜NH건설, 2024 대전건설건축자재박람회 참가
사진제공 = ㈜NH건설, 2024 대전건설건축자재박람회 참가

한편, NH건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예비 건축주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목조주택의 모든 것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드리고, 기초부터 입주까지 모든 현장을 생생히 전달해 드리는 NH건설만의 투명한 공사 과정으로 신뢰를 드리는 건설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목조주택/전원주택/상가 등 건축 관련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예비 건축주에게 “높은 퀄리티의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예비 건축주를 위해 만들어진 특별관인 건축주 상담관에서는 NH 건설의 건축 매니저가 상담을 진행하여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