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2월 15일 경기도 광명에 자리 잡은 스타키보청기 난청센터가 난청인을 위한 헌신적인 서비스와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스타키 본사로부터 6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개인별 맞춤형 보청기 제공에 있어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시상에는 청각 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Genesis AI 공식 출시를 알리며 스타키 본사 사장과 Mr. Brandon Sawalich,

최고 기술 책임자 Mr. Achin Bhowmik 등 많은 본사 임원들이 직접 참여하게 되었다. 스타키보청기 광명난청센터의 경우 대학병원 수준의 청력검사 기기와 착용감과 편의성을 올려줄 무료피팅, 보청기의 정기검진 및 수리까지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보통 이명과 난청에 도움이 되는 보청기는 사용자의 잔존청력과 처해진 상황에 맞게끔 조치가 필요하다. 특히 청소년, 중장년, 노인성 난청 등 다양한 유형으로 인해 똑같은 보청기라도 착용자에 따른 피팅과 세부 설정이 필요하다. 스타키보청기 광명난청센터에서는 소비자 개개인에 과거 이력, 현재 증상, 근무 및 생활환경 수준을 상담하여 그에 걸맞은 피팅과 셋팅으로 오랜기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덕분에 6년 연속 고객만족상을 수상하며 당당히 그 자리에 맞는 서비스를 보여주었다.

특히 스타키 브랜드의 귓속형 보청기가 그 작은 크기와 눈에 띄지 않는 디자인으로 인해 착용자에게 커다란 자유와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덕분에 착용자가 사회적 편견에 대한 부담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스타키 브랜드의 귓속형 보청기는 특히 젊은 난청 환자나 외모에 신경 쓰는 나이 든 환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보청기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미적인 측면에서도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스타키보청기 광명난청센터의 강동훈 센터장은 청력 손실을 미리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청기를 선택할 때에는 사용자의 청력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동훈 원장은 세계 6대 브랜드중 나에게 잘 맞는 단 하나의 보청기를 맞춘다는 일념으로 하나히어링이라는 브랜드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광명 하나히어링 센터 또한 운영하고 있어, 스타키보청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청기 브랜드를 고객이 직접 듣고 선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구로, 강서, 시흥, 부천, 금천, 영등포, 관악 등 다양한 지역에서 광명 하나히어링(스타키보청기 광명)으로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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