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명인애
사진제공- 명인애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명인애'는 소비자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소금 브랜드로서, 새로운 제품인 '용융소금'을 선보였다.

'용융소금'은 섭씨 1000도에서 소금을 말그대로 용융시켜서 소금 안의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여 순수한 염화나트륨만 남기는 고급 제조 과정을 거친 제품이다. 

특허 (10-0975285호)를 보유한 명인애 용융소금은 미국 FDA 검사기관에서 불순물검사도 통과했고 최근엔 한국 방사능분석센터에서 방사능 검사까지 실시하여 안전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명인애 용융소금은 무독성 친환경 HDPE 용기를 사용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용융소금은 기존의 소금을 사용하는 모든 곳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순수한 염화나트륨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식원에서 만드는 소금물을 만들 때, 건강을 위한 따소물 마시기, 장 청소, 양치, 커피나 차에 타서 음용하는 데에도 더욱 맛있게 활용할 수 있다.

명인애 관계자는 "명인애 용융소금은 환경과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매우 적합한 소금이다" 라고 밝히며 "깨끗하고 안전한 소금을 가족들에게 제공하고 싶은 분들이 저희 제품을 꾸준하게 찾고 있고 현재 런칭기념 구매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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