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오후부터 시작된 일주일간의 장마때문에 전국 곳곳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그랬냐는 듯이 무더운 땡볕날씨가 이어지는 등 날씨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이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애독자 여러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또한 힘들고 괴로운 길이지만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마음든든하기만 합니다. 이번호 '화제의 인물'에서는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어렵고 힘든길을 40년간이나 묵묵히 버텨온 선구자적 목재인을 소개합니다(오프라인 신문 13면).  


또한 선진국가 독일의 제재산업을 돌아보는 화보도 '기획특집'면으로, 이번 제재산업 시찰을 계기로 한국의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기로 한 이번 독일시찰단의 현지 토론회도 함께 실렸습니다.(오프라인 신문 18,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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