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목재신문입니다.

그동안 인터넷 유료회원께서 이용하시던 프리미엄 코너는 이번 개편으로 나뭇잎(사이버캐쉬)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유료회원께 불편을 초래케해 사과드립니다.
기존 유료회원께서는 홈페이지 우측 중앙부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나뭇잎으로 전환하거나 구독연장을 하시거나 도서할인 등을 선택 변환하실 수 있으며 상기 방법에도 문제가 있으시면 요구사항을 적어보내시면 성심성의 껏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나뭇잎 전화페이지 바로가기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구독자와 광고주 그리고 인터넷 이용자 모두에게 보다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실시됐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발전하는 홈페이지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3개월 이상 작업해 온 결과입니다. 아직 많은 부분이 정상적인 구동이 되지 못하고 있는 점도 빠른 시간안에 정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목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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