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하눌주택
사진제공 = 하눌주택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전원주택 전문 시공 브랜드 ‘하눌주택’은 국내 실용 건축 매거진 ‘전원속의 내 집’ 2022년도 8월 호 표지 및 본문에 하눌주택 시공사례인 세종특별자치시 단독주택 ‘온유재’가 출간됐다고 전했다.

‘전원속의 내 집’은 실용 건축 매거진으로써 1999년 2월 출범하여,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 잡지’를 수상했다.

2022년 8월 호 ‘전원속의 내 집’ 표지 및 본문에 출간된 ‘온유재’는 3대가 모여 생활이 가능하다.

도로면의 창은 작게 구성하고, 마당 쪽 창은 크게 내며 정원과 테라스를 더했으며, 실내는 3세대가 함께 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용했다.

종합건설면허를 보유한 하눌주택은 설계·시공·인테리어·토목·조경을 불편함 없이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하며, 입주 후 공간 스타일링과 플랜트 디자인까지 가능하게 해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였으며, ISO:9001 국제표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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