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가구탑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대구가구단지 내에 위치한 할인매장 ‘가구탑'에서 공장을 직접 운영하여 유통 비용을 절약하고 저렴하게 정가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가구탑은 대구가구거리에서 오랜 시간 운영되었으며 자체 공장을 보유하면서 인기있는 상품을 직접 제조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직거래 방식으로 입고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다양한 디자인을 취향에 맞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매장 내에는 국산 유명 브랜드뿐만 아니라 수입 명품이나 엔틱 제품도 취급하고 있으며, 시니어층에서 선호하는 흙침대와 돌침대같은 건강 아이템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대리석과 세라믹 식탁은 물론이고 클래식한 원목과 우드슬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게다가 직영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각종 주문 제작 요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AS 역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직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배송에서 설치까지의 전 과정을 분쟁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인력과 시스템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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