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종합건설(대표 이상호)이 7월 29일 개최된 ‘2022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종합건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가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등을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삼덕회계법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신경섭 명예회장, 한국신지식인협회 김종백 중앙회장, 우리강산생태복원협회, ㈜동행건설 등 총 43개 기업/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로 진행되었다.

㈜호종합건설은 인간과 자연, 환경이 창의성으로 조화된 21세기 신 주거문화를 추구하며 건축주를 위해 완벽한 책임시공을 지향하는 회사다.

이상호 대표는 “달라지는 법령과 건축주들의 니즈에 따르면서도 사용자들의 환경에 적합한 디자인, 수익성과 내구성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는 건축문화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도 유럽처럼 200-300년 역사의 랜드마크를 가질 때가 되었다고 본다. 언젠가 우리의 건축물들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작업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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