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힐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독일매트리스 힐커는 한국인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매트리스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수입 매트리스 브랜드 힐커는 트리플 데커코일 기술과 NASA 우주선에 사용되는 메모리폼을 적용했다.

한국 시장에 다소 늦게 진출한 힐커는 한국인의 체형과 환경 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형 매트리스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사계절을 고려하여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특수소재를 도입했고, 천연 메모리폼으로 통기성을 확보하여 쾌적한 수면환경을 조성해왔다. 

최근에는 한국인의 친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니즈에 맞춰 철저한 매트리스에 대한 품질 검사를 거쳐 한국인의 친환경 트렌드에 맞춘 친환경 매트리스를 출시하고 있다. 

관계자는 "힐커는 한국인의 수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한국인을 위한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힐커 매장에서 자신의 수면 스타일에 꼭 맞는 편안한 제품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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