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첫 자이 인기, 올해도 쭉~” 지역 첫 자이 분양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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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첫 자이 인기, 올해도 쭉~” 지역 첫 자이 분양 어디?
  • 윤홍지 기자
  • 승인 2022.05.24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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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첫 자이, 1순위 3.34대 1 기록…1순위에서 최다 청약자 몰려
‘자이 브랜드 프리미엄’ 음성 첫 자이…’음성자이 센트럴시티’ 관심↑
음성 자이 센트럴시티 조감도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자이 아파트가 지역 청약시장에서 최고 경쟁률, 최다 청약자수 등의 기록들을 남기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첫 자이 아파트의 인기가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역 첫 선을 보인 첫 자이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분양을 앞둔 지역 첫 자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8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제천자이 더 스카이’ 청약 결과 42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421명이 몰리며, 평균 3.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시장 불모지였던 제천에서 1순위 경쟁률이 1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공급됐던 단지들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0점대를 기록했고, 최고경쟁률마저도 0.36대 1이 최고였을 정도로 청약에 대한 관심이 낮은 지역이다. 특히 제천자이 더 스카이의 1순위 해당지역(제천지역) 청약자수도 980명으로 종전 1순위 최고 청약자수 보다 4배 이상 많았다.

지난해 선보인 지역 첫 자이 아파트의 인기는 높았다. 지난해 말 나주에서 첫 선을 보인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는 1월 초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2.16대 1을 기록하며 지난 2015년 10월 이후 분양한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통장 접수건수만 2만건 이상으로 나주시 역대 최다 청약 접수 건수다.

지난해 9월 충남 홍성에서 선보인 첫 자이 아파트인 ‘홍성자이’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55대 1로 홍성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홍성군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내포신도시에 속해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포신도시 거주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섰다.

입주 이후 자이 브랜드 아파트는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비하동의 ‘서청주파크자이’(19년 9월 입주) 전용 84㎡의 경우 4월 현재, 5억 9500만원에 거래가 이뤄지며 분양가 대비 2억 86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또 강원도 춘천시 ‘춘천파크자이’(2020년 9월 입주) 전용 84㎡도 지난달 5억 50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되며 분양가 대비 2억 7710만원의 웃돈이 형성됐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브랜드 여부에 따라 청약성적이나 프리미엄 등이 차이를 보이고 있고, 정부의 규제로 똘똘한 브랜드 아파트 한 채에 대한 니즈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자이 브랜드는 강남권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만큼 지방에서의 자이 브랜드 위상은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지방 중소도시 첫 자이 아파트가 인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충북 음성에서도 첫 자이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GS건설은 오는 하반기 음성군 금왕읍 일원의 금왕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를 분양을 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116㎡의 아파트 약 1500여 가구 규모로 음성군 첫 자이 브랜드이자 음성군 최대규모다. 단독형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 단지의 품격을 올려주는 희소성 있는 특화 평면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충북 음성 금왕읍에 이미 조성돼 있는 학교, 편의시설, 병의원, 공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에서 반경 5㎞ 이내에 금왕산업단지, 금왕농공단지, 금왕테크노밸리, 성본산업단지 등이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특히 비규제 지역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계약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제한이나 자금조달 신고 등도 없다.

분양관계자는 “지역 첫 자이 브랜드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보니 학습효과를 기대하는 경기도 이천, 충북 충주 및 청주 등 외지인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며 “음성지역 첫 자이에 최대규모로 조성되고, 자이 최고급 수준의 커뮤니티와 시스템, 조경 등이 적용될 예정인 만큼 음성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충북 혁신도시 내에서 홍보관을 운영중이며, 홍보관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전문 상담사의 구체적이고, 자세한 분양정보와 청약제도 등에 대해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윤홍지 기자   yhj67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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