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모두가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김해가구단지 ‘모두가구’에서 쇼파, 침대 등 다양한 가구를 할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매장 옆에 롯데 하이마트 건물이 자리잡고 있어 하이마트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가구 구매 시 할인하는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두가구는 지난해 10월 오픈했으며, 오픈 시 개나다 프리모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특가로 공급했다. 

현재 모두가구에서는 품질이 우수한 가구를 합리적인 비용에 공급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장 내 여러 종류의 가구를 전시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가 직접 매장을 둘러보며 필요한 가구의 디자인, 색감 등을 보고 체험한 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모두가구는 웨딩 박람회 등 여러 대외 행사에도 꾸준히 참가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가정용 가구부터 사무용, 매장용 가구 외 다양한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모두가구에서는 직접 공장을 운용하여 맞춤 제작도 가능하며, 이탈리아 통가죽, 기능성 패브릭 외 인조 소재 등을 활용해 여러 가지 가구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 제조사와 직거래도 가능하므로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관계자는 “본 매장에서는 대규모 쇼룸을 운영하여 필요한 가구를 천천히 둘러보고 체험한 후 결정할 수 있다. 수제품과 기성품을 적절히 배치하여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세트 구매도 가능하니 부담 없이 둘러보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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