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도산대로 중심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오피스텔 ‘포도더블랙’이 오는 2월 VIP라운지 론칭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포도더블랙’은 전용면적 115㎡을 자랑하며 청담동 고급 준대형 아파트급의 하이엔드 오피스텔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세대별 2개의 야외 오픈 테라스가 제공되며 남과 북으로 탁 트인 파노라마 조망권까지 확보 했다. 

또한 1인가구 영앤리치를 위한 소형 고급주거상품은 포도더블랙만의 고품격 인테리어와 야외에 제공되는 세대별 오픈테라스로 프라이빗한 주거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도더블랙의 내부는 마스터베드룸급의 침실이 2개와 각 침실별로 베스룸과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게스트 베스룸까지 총 3개의 욕실이 제공된다. 전면부의 길이가 약 23m에 달해 뛰어난 개방감을 선사한다. 

강남 도산대로 중심에 위치할 ‘포도더블랙’은 편리한 교통 환경을 선보인다.  

단지는 을지병원사거리역과 학동사거리역 중심에 위치해 있어 오는 2027년에는 위례신사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포도더블랙은 ㈜플랜잇건설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원스탑 리빙케어 서비스(ONE-STOP LIVING CARE SERVICE)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도더블랙 관계자는 “포도빌 브랜드가 3번째로 선보이는 프로젝트인 만큼 청담동 피엔폴루스 급의 고품격 주거 생활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계속 고민하고 있다”며 “전국의 골프장과 대명 소노펠리체, 해운대 엘시티 슈페리움급 객실이용 등의 VIP 멤버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스러운 주거생활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도더블랙’ VIP라운지는 청담동 도산대로 제2명품거리 인근에서 2월 중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