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바그룹 포낙, 난청 예방 및 관리 대한 생활수칙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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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바그룹 포낙, 난청 예방 및 관리 대한 생활수칙 제시
  • 윤홍지 기자
  • 승인 2022.01.24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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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글로벌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이 웰빙캠페인인 ‘잘 듣는 것이 웰빙’이라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난청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생활수칙 등을 제시했다.

소노바그룹의 포낙이 진행하는 ‘잘 듣는 것이 웰빙’ 캠페인은 청력이 웰빙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을 알리고 있으며, 젊은층 또는 건청인 사이에서 과소평가 될 수 있는 청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캠페인이다.

또 캠페인은 난청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젊은 세대들의 청력 관리를 강력히 권장하며 난청인들에게는 난청의 조기치료에 대해 마음을 열고, 더 나아가 보청기를 포함한 보조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포낙보청기의 장기적인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 스위스 소노바그룹의 한국법인인 소노바코리아 포낙보청기는 2022년 난청에 대한 예방 관리 차원에서 올바른 생활 수칙을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로 최근 이어버드와 같은 무선이어폰이나 헤드폰 등 블루투스를 이용한 오디오 기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평균보다 큰 소리로 인한 청각 손상을 입는 사례자가 늘어남에 따라 포낙은 큰 소리에 오랜 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을 제시한다.

일반적으로 90데시벨(dB)이상의 소음은 청각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8~10시간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115dB이상의 소음(자동차 경적 소리 등)은 짧은 시간이라도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두 번째는 소음 노출을 피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청력보호구’를 활용해 소음을 최대한 줄여주는 노력을 제시하고 있다. 소음은 난청을 발생시키는 주요인이기 때문에 소음이 심한 곳이나 작업장에 일정 시간 머물게 된다면 ‘청력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작업 시간을 준수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세 번째는 흡연자에게는 흡연자제, 스트레스 및 음주 빈도 조절 등 일반적인 건강 관리를 제시하고 있다. 흡연군은 비흡연군보다 청력 저하 발생률이 평균 1.7배 높으며 흡연에 노출된 사람일수록 난청 및 소아중이염 발생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잦은 흡연과 음주는 만성질환의 주요 악화 요인으로 미세혈관장애를 유발해 난청이 발생하기 쉽다. 혈관 수축을 유발하는 스트레스도 청신경과 청각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청력에 나쁜 영향을 주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포낙은 외출 후에는 손을 항상 씻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감기 등 바이러스 감염이 소아중이염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을 난청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소노바그룹의 한국지사인 소노바코리아 포낙보청기 윤지영 마케팅 담당자는 “소노바그룹의 캠페인 목표대로 2022년에도 변함 없이 ‘잘 듣는 것이 웰빙’이라는 장기적인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며 “철저한 생활수칙을 통한 난청 예방 및 시기 적절한 관리는 차후 난청 발병률을 낮추고 나아가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윤지영 마케팅 담당자는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에서도 난청 예방과 관리를 위한 7대 생활 수칙을 제시하고 있다”며 “생활수칙만 잘 지켜도 난청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낙은 스위스에서 1947년 설립된 이래 70여년동안 최신 청각 솔루션을 연구, 제조해 선보이고 있는 보청기 리딩 기업이다. 다양한 난청 정도, 라이프스타일, 멀티미디어, 소음 및 먼 거리 청취환경에 따라 청취경험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청각 보조기기와 보청기를 제공하고 있다.

윤홍지 기자   yhj67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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