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포레스트247
▲사진제공: 포레스트247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용인 타운하우스 ‘포레스트247’이 단독형 전원주택을 분양 중이다.

외벽으로는 벽돌조적 및 자연석 고급자재로 마감하고 3중 로이 시스템 창호를 사용해 단열을 보완했으며, 실내는 친환경spc돌마루로 거실바닥을 시공하고 석재데크, 시스템에어컨, 인덕션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넓은 잔디마당으로 층간소음에 구애 없이 독립된 형태의 주거공간을 설계했다.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세대별 1~2대의 벙커주차장을 마련했으며, 단지 내 가로등, 주출입구 차단기, 무인경비CCTV 등 보안 및 안전을 도모한다.

고림지구까지 3분 거리로 생활편의시설을 공유하며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위치해 있으며, 교육환경으로는 양지초, 용동중, 포곡고, 명지대, 송담대, 용인대 등 우수하다. 대대천, 대대저수지, 용인시종합운동장, 태화산 등 친환경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차량이용시 제2외곽순환도로가 2023년 개통예정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영동고속도로 용인IC, 경부고속도로 및 42번국도, 45번국도 등 이용가능하다.

‘포레스트247’의 견본주택은 코로나19로 인해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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