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나무좋아요
▲ 사진제공 = 나무좋아요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건축 자재 유통 선도 기업 ㈜나무좋아요는 사업 확장으로 인해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으로 사옥을 이전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나무좋아요는 목조 건축의 다양성과 대중화를 위해 매년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와 목조건축의 기본 골조 자재를 직 수입하여 중간 유통 마진을 배제하고 직접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여 높은 품질의 상품 제공하는 업체다.

또한 2016년 살라만더 독일 본사와 독점 판매 계약을 하여 한국에 창호 제조 및 프로파일 유통을 시작했으며, 유럽 연합 기준인 TI (Technical Information)을 통하여 고객의 안전과 만족을 지향하는 브랜드 마인드를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나무좋아요 관계자는 “사옥 이전을 계기로 유통 · 소비자와의 심도 있는 소통 활성화를 위해 힘쓰며, 2022년 한 단계 성장을 목표로 외형만 커진 회사가 아닌, 내실 있고 고객 만족도가 높은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나무좋아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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