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서희스타힐스
▲사진제공: 서희스타힐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집값 상승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분양가의 수도권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희건설이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선착순 분양 중에 있는 ‘인천 강화 서희스타힐스’는 전용 59㎡가 2억7000만원 대다수 수도권 평균 아파트 가격의 반값이다.

특히 계약금 10% 중 1차 계약금 1000만원, 2차는 한달 후 납부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비규제지역의 아파트로 실거주의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이번 선착순 분양은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강화IC 인접해 있어 주거핵심 입지를 자랑하며 상가 역시 계약금 10%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화~계양간 고속도로가 2031년에 개통될 예정이며, 강화~계양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제1,2외곽순환도로 접근이 쉬워진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강화군청, 강화터미널, 강화중앙시장, 강화풍물시장, BS종합병원 등 중심상권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교육환경으로는 신원초, 갑룡초, 강화여중고, 강화중고, 덕신고 등이 인접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도사리 일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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