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리빙 제공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가구단지에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인 ‘헤리티지리빙’ 용인점이 이달 22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헤리티지리빙은 프랑스 기능성 원단 선브렐라를 이용한 패브릭 소파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소비자들로부터 5년까지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헤리티지리빙 용인점은 쇼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기능성 패브릭 소파와 가죽소파 뿐만 아니라 포세린 세라믹 테이블, 모듈 가구 등 2022년 인테리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가구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흥점에서 소파를 구매하면 파주 공장에서 맞춤 제작을 진행한 순수 국내 제작의 소파를 받아볼 수 있다. A/S 서비스도 국내에서 보장한다.

또한 미국 피부암협회에서 피부 친화적인 소재로 추천하는 ‘선브렐라’ 소재를 이용한 친환경 쇼파들을 만나볼 수 있다.

헤리티지리빙 관계자는 “기능성 패브릭 선브렐라 쇼파를 보기 위해 경기 남부 지역에서 본점까지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용인점은 다양한 리빙 상품들을 한 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