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미선디자인
사진제공= 미선디자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2022년 수원가구박람회(Suwon Home Furniture Fair 2022)가 오는 1월 20일~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200여 가구브랜드가 참가하여 많은 방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드슬랩테이블 전문브랜드 일산가구단지 '미선디자인'에서도 참가 소식을 전했다.

국내산가구공수입으로 제작된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우드슬랩 테이블을 수원가구박람회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일산가구단지 미선디자인은 큰 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여러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된 다채로운 수종의 떡판테이블을 전시해 선택폭을 넓히고 박람회 전시장 또한 직접 체험해보면서 체크해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우드슬랩테이블은 카페 주 인테리어가구로 사용량이 높아진 만큼 최근 집콕 생활이 늘면서 홈카페용 가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자연친화적인 생활가구다.

자연에서 자란 통나무를 절단해 최소한의 가공만으로 자연 그대로 모습이 담긴 디자인이 멋스럽다. 

미선디자인은 가정용 테이블은 물론 카페테이블, 회의테이블, 도서관테이블 등 상업용으로도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 미선디자인
사진제공= 미선디자인

미선디자인 관계자는 "통원목 고유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디자인과 타입의 우드슬랩을 가구박람회 기간을 이용한다면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초특가로 구입이 가능하다"며 '박람회 기간에 많은 행사와 볼거리가 준비될 예정이니 놓치지 마시고 방문하셔서 편안하게 즐겨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원가구박람회 행사 내용은 일산 미선디자인 매장 전화를 통화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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