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브라운스톤갤럭시
▲사진제공: 브라운스톤갤럭시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아산 탕정신도시에 들어서는 ‘아산탕정 브라운스톤 갤럭시’ 오피스텔이 탁월한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 높은 미래가치 등을 바탕으로 분양에 나섰다.

아산 탕정에 조성되는 ‘아산탕정 브라운스톤 갤럭시’ 오피스텔은 이러한 배경에 힘입어 현재 60% 이상의 분양을 이끌어 냈다.

‘아산탕정 브라운스톤 갤럭시’는 KTX와 수서고속철도(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 배방역•탕정역이 인접해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와 천안고속도로 탕정IC(2022년 개통 예정)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주변으로는 방화산과 삼봉산, 곡교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GWP파크와 아산 물환경센터, 체육공원 등 근린 및 체육시설을 비롯해 이순신기념관과 곡교천야영장, 지중해마을 등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아산탕정 브라운스톤 갤럭시는 아산시 탕정면 일대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전용면적 18㎡~24㎡의 원룸과 1.5룸 구조 총 844실 규모가 공급되는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이어 각 세대 내부는 아파트보다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안락함은 물론 안전까지 고려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비규제지역에 자리함에 따라 부동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아산탕정 브라운스톤 갤럭시의 모델하우스는 천안아산역 KTX역사 바로 앞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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