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린클
사진제공= 린클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린클은 26일 오후2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린클음식물처리기’ 새해 홈쇼핑 첫방송을 진행한다.

반려미생물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특허받은 미생물을 이용하여 하루 최대 1.5kg까지 음식물을 분해한다. 제품은 별도의 설치 과정도 없으며 코드만 꼽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음식물 분해 중에도 연속 투입이 가능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바로 처리할 수 있다. 그리고 분해 후 남은 잔여물은 텃밭의 천연 퇴비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4단계 탈취 시스템, 35dB의 적은 소음,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냄새, 처리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할인혜택과 사은품 혜택까지 제공하는 만큼 합리적인 쇼핑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린클은 국내 생산으로 신속한 A/S및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송 전 롯데홈쇼핑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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