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맞춤침대 전문 브랜드 (주)와담 WADAM이 ‘러브캐처 인 서울’ 남녀 출연자들의 촬영 기간 내 편안한 수면을 돕기 위해 핸드메이드 1인 맞춤 침대를 제작 및 제공했다고 밝혔다.

(주)와담 대표이사는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좋은 소재를 아끼지 않았으며, 내구성이 뛰어나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튼튼한 ‘수제침대’를 만들고 있다. 침대 가격은 일반 가구 매장을 비롯해 유명 백화점 등의 불필요한 판매마진과 유통마진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침대 제작의 자동화 시스템 없이, 오로지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일일 한정수량만을 생산하고 있다. 주문과 동시에 제작하더라도 제작 기간이 최소 1~2주 정도 소요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와담 WADAM은 침대를 유통과정 없이 본사 또는 본사 직영점에서의 맞춤 커스터마이징을 통해서만 침대를 제작하고 있는 맞춤침대 침실 전문브랜드다.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업체 본사 및 용인 직영 전시장 또는 온라인 공식 블로그와 방문 및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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