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힐스테이션 타운하우스
사진= 힐스테이션 타운하우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김포전원주택 ‘힐스테이션’ 타운하우스가 분양을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순조롭게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생활권과 밀접한 지역에 있으면서도 김포시 한강신도시 운유산 자락에 위치하여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한강 조망권을 가지고 있는 ‘힐스테이션’은 자체 구조적인 장점이 같이 부각되며 분양계약 및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한강뷰가 한눈에 보이는 위치에 자리잡았으며 단독형 타운하우스 형태라 층간 소음과 측간소음 걱정이 없다는 점, 자연 친화적인 쾌적한 환경 숲세권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점 등도 눈에 띈다.

김포 `힐스테이션` 타운하우스는 60세대 대단지로 들어서면서도 단지 특성상 지층구조 건축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토지 면적 타입별에 따라 지층을 넓게 쓸 수 있어 건폐율 20% 이하인 녹지지역에서 일반주거용지와 같은 건폐율 50% 이상에 해당하는 건축이 가능하다.

주택 전문가를 통해 설계 완성된 A타입, B타입, C타입의 세 가지 타입별 구조 중 한가지를 선택해 건축을 할 수 있어 평범한 주택이 아닌 개성이 돋보이는 주택을 소유할 수 있다

힐스테이션은 세 타입으로 분양 중이며, 모든 세대에는 럭셔리한 고급 외관과 시스템 창호로 내·외장 단열 시공을 하며 공간설계를 차별화했다. 세대 자연채광 구조로 통풍과 채광이 수월하다. 여기에 개인 난방을 적용한 난방비 절감과 관리비 최소화도 실현했다.

층간 소음 저감재로 각 각 층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등 세심한 부분에도 신경을 썼다. 취향에 따라 개별정원이나 텃밭공간을 이용한 꽃나무 키우기, 무공해 농작물 재배 등 다양한 활용도 가능하다.

전원주택 건축은 기흥종합건설(주)이 맡았으며 입주 후에도 전문가들로 구성된 A/S전담팀을 운영하여 하자보수를 진행한다.

분양관계자는 "올림픽도로와 연결되는 김포 한강로가 5분 거리에 있어 강남 수도권쪽 진입이 수월하여 서울방면 출퇴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상적인 전원주택이라 할 수 있다. 인근 전원주택 가격에 비해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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