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배치 공간 및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사이즈를 주문 제작할 수 있는 비스포크 붐이 1인 가구를 비롯한 신혼가구와 입주가구에서 꾸준히 일고 있는 가운데, 가구를 직접 생산 및 판매하는 원목가구 공장 브랜드 베이직가구가 각기 다른 소비자의 니즈를 위한 친환경 수제 원목가구를 1:1 맞춤으로 제작하여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목 식탁, 원목 서랍장, 원목 장식장 등 다양한 원목가구를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여 제작하는 데다가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100% 친환경 수제 원목가구 브랜드 베이직가구는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국내 제작과 주문 후 제작을 고집하여, 원하는 컬러와 디자인, 사이즈, 나무 타입을 직접 선택한 나만의 1:1 맞춤 가구를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생산자(공장)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가구 직판장’ 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유통 마진을 제외,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원목가구 팩토리 베이직가구 관계자는 “나만의 공간에 나만을 위한 맞춤 가구의 수요가 늘고 있는 요즘. 각기 다른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여러 디자인의 신제품들을 직영 쇼룸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꾸준히 선보이고 있어 구매 고객들의 제품 만족도는 물론 자체 재구매율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규 분양 아파트나 전원주택, 세컨드 하우스 등에 대한 관심이 몰리면서 새 아파트에서 흔히 발생하는 새 집 증후군을 걱정하는 분들이 보다 건강한 친환경 원목가구를 구매하기 위해 꾸준히 찾아주고 계신다. 2021~2016년 친환경 원목가구 부문 1위와 대상을 연속 8관왕 수상하며 그 입지가 입증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면서 서울가구단지, 김포가구단지, 인천가구단지 등 인근 지역의 제품 문의량과 고객 유입량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가구 업계 최초 품질 보증 기간 5년과 AS 관리 기간 20년의 체계적인 보증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베이직가구의 2000평 쇼룸(1~3층 전시장)은 인근 지역들과 접근성이 용이한 부평 IC 근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1:1 맞춤 가구 상담 서비스(비대면 /방문 상담 네이버 예약 가능)를 제공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기본 운영 시간 外 문의는 홈페이지 상품 문의 게시판과 1:1 게시판, 네이버 톡톡, 카카오 플러스 친구,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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