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앤유, 마루제조 합판 접착불량 검출 장치 ‘PK-52’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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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앤유, 마루제조 합판 접착불량 검출 장치 ‘PK-52’ 판매
  • 윤형운 기자
  • 승인 2021.09.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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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접불하자로 수십 억 원씩 건설사에 보상
마루 설비에 이 검출 장치 놓으면 “만사 OK”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키쿠카와社의 한국대리점 ‘소앤유’社는 최근 합판 접착불량 검출장치(PK-52)를 독점 취급해 한국 판매에 나섰다.

요즘 강마루나 합판 마루 그리고 원목 마루에서 주된 불량 원인은 접착 불량으로 합판과 필름 그리고 단판과 단판, 합판과 무늬목 사이의 접착 불량을 초정밀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서 검지 후에 불량을 표시하여 불량마루를 선별이 가능한 최첨단 검사 설비다.

마루 제품 접착 불량 검지 장치 PK52 - 30D.

특별히 한국으로 판매되는 모든 설비는 100% 한글 상태를 표준화해 설비 조작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미리 설정된 가공 패턴을 원터치만으로 위치 결정 및 이송 속도를 자동으로 설정하고 생산 관리 및 모니터링 기능에 의해 누구나 간단하게 취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키쿠카와社의 설비 특징이다.

한편, 키쿠카와社(대표 ATSUSHI KIKUKAWA)는 1897년에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제재·목공 기계 전문 제작 회사로 창업해 올해 124주년을 맞이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키쿠카와社는 동종 업계로는 드물게 동경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한 기업으로, 목재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를 자르고 깎고 갈아내는 기술을 응용해 특화된 목재산업 기계를 오랜 기간 걸쳐 제조해 오며 일본과 세계 각국의 거래 회사와 긴밀한 관계로 고객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회사다. 키쿠카와社는 10년 전 일본 동북 대지진을 계기로 해안부에 접해 있던 공장을 내륙으로 이전해 쓰나미로 인한 사업 지속에 대한 위험성을 해결했고, 동시에 가공 공작 설비를 최첨단화해 제조 설비의 정밀도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고객으로부터 신뢰감이 더욱 굳건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기계의 고효율성, 자동화, 높은 생산성을 바라는 고객 요구를 만족하는 키쿠카와社는 우수하고 강한 기계 설비를 개발해 제공하며 고객에게 더 높은 서비스를 해나가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한편, 키쿠카와社에서는 와이드밸트 샌더(SANDER)뿐만 아니라 판넬쏘(PANEL SAW), 테노너(TENONER), 자동 두께 측정기 및 접착 불량(펑크) 검사 장비 등을 제조하고 있다.

윤형운 기자   kingwood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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