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 국감장에서 산림과 숲의 명칭을 두고 의원 간에 인식이 달라 주목받고 있는데….이모의원은 일반화된 산림과 임업이라는 용어를 두고 왜 산림청장은 숲이라는 용어를 쓰느냐고 문제를 제기하고 혼란스럽게 자꾸 이상한 용어를 쓰지 말고 산림으로 통일해 사용하라고 주문. 그러나 한모의원이 이유미 연구원의 저서인 ‘숲에서 온 편지’를 들고 ‘이 책을 산림에서 온 편지’ 로 하면 어색하지 않겠느냐며 산림대신 숲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상반된 주장.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 국감장에서 산림과 숲의 명칭을 두고 의원 간에 인식이 달라 주목받고 있는데….이모의원은 일반화된 산림과 임업이라는 용어를 두고 왜 산림청장은 숲이라는 용어를 쓰느냐고 문제를 제기하고 혼란스럽게 자꾸 이상한 용어를 쓰지 말고 산림으로 통일해 사용하라고 주문. 그러나 한모의원이 이유미 연구원의 저서인 ‘숲에서 온 편지’를 들고 ‘이 책을 산림에서 온 편지’ 로 하면 어색하지 않겠느냐며 산림대신 숲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상반된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