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지난 1월 28일 한양대(총장 김우승)는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한양 디지털 헬스케어센터’ 개관식을 진행하였다. 한양 디지털 헬스케어센터는 2020년 9월 1일에 신설된 한양대 부설 연구기관으로, 디지털 방식으로 심리 및 정신건강 증진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한다. 한양대는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혁신을 위한 연구에 한발 앞서 나가게 됐다. 본 센터는 넓은 면적에 걸쳐 벨기에 유닐린(UNILIN)사의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Quick-Step Hybrid Eligna)가 시공됐다. 브라운 톤의 퀵스텝 마루가 시공되어 고급스러움과 무게감을 나타냈으며 많은 통행량에도 무리가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명마루 관계자는 “퀵스텝 제품의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점이 한양 디지털 헬스케어센터의 미래지향적인 목표와 잘 어우러지는 것 같다” 고 전했다.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는 세계최고의 마루혁신을 표방하는 유닐린사의 제품으로 이지클린 기술로 오염방지와 제거기능, 통상 제품보다 10배나 강한 고내마모 기능, 정밀한 가공과 멀티핏 기술로 이음새의 방수기능이 갖춰져 통행량이 많고 오염이 쉽게 되는 장소에서 물걸레 청소가 가능한 기능성 제품으로 체육관, 레스토랑, 피트니스, 호텔, 리조트 시설에서 수주가 늘어나는 추세다.

한양 헬스케어센터 큅스텝 하이브리드 마루 시공
한양 헬스케어센터 큅스텝 하이브리드 마루 시공
한양대 내 '한양 헬스케어센터' 퀵스텝 하이브리드 시공
한양대 내 '한양 헬스케어센터' 퀵스텝 하이브리드 시공
한양 헬스케어센터 개관식
한양 헬스케어센터 개관식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