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신명마루(대표 권혁태)는 올해 10월 주력 품목인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를 스타필드 안성점 BMW 매장에 시공했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안성점은 202010월 오픈했는데 스타필드 중 가장 넓은 11m2의 대지면적과 63m의 전망대가 특징인 대형 쇼핑몰이다. 그 중 2층에 위치한 BMW 매장은 다양한 차량을 쇼핑몰 안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신명마루 관계자는 고급 차량과 대비를 이루는 자연적이고 밝은 컨셉에 맞춘 소프트 오크 컬러의 퀵스텝 하이브리드(Quick-Step Hybrid IM1856) 마루는 수많은 보행자가 다니는 상업공간에 적용된 사례를 보여 주는 것이다고 했다.

차세대 마루인 퀵스텝 하이브리드는 친환경 목재소재를 사용하고 내마모성, 방수성과 내오염성을 고루 갖춘 마루로 보행량이 많고 오염이 쉽게 되는 매장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가 시공된 안성 스타필드 BMW 전시장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가 시공된 안성 스타필드 BMW 전시장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가 시공된 안성 스타필드 BMW 전시장
퀵스텝 하이브리드 마루가 시공된 안성 스타필드 BMW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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