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지난 12월 3일 박종호 산림청장은 전남 광양시 대현우드를 방문했다. 박청장은 대현우드(이영준 대표)를 방문해 업체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관계자들과 목재펠릿 생산시설을 둘러보았다. 추천키워드 #산림청장 #대현우드 #생산시설 #박종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터뷰] “탄소중립사회 선언은 목재산업에 중요한 기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지난 12월 3일 박종호 산림청장은 전남 광양시 대현우드를 방문했다. 박청장은 대현우드(이영준 대표)를 방문해 업체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관계자들과 목재펠릿 생산시설을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