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1주년 축사] 목재업계 종사자와 정부, 국민 간의 소통의 자리에 변함없는 나무처럼 자리매김 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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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1주년 축사] 목재업계 종사자와 정부, 국민 간의 소통의 자리에 변함없는 나무처럼 자리매김 해 주시길
  • 윤홍지 기자
  • 승인 2020.08.16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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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원목마루유통협회 이정빈 회장

 

한국 목재 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창간 이래로 현재까지 21년 동안, 한 결 같이 목재 업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써 자리를 지켜온 한국목재신문의 노력에 한국마루유통협회 회원사를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긴 시간 이 자리에 있기까지 수고하신 한국목재신문의 윤형운 발행인 겸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한국목재신문은 그 동안 목재산업 대표 언론으로써 목재 산업의 발전과 문화 진흥을 위해 지대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현재 목재는 다양한 가공 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세계적으로 각광 받는 친환경적 소재로 건축 양식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적으로도 목재에 대한 관심은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한국시장과 관련 규제 등이 소비자의 요구와 이런 변화의 흐름에 맞춘 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여러 가지 친환경 문제와 도시화에 적합한 건축 소재로써, 목재의 필요성은 더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2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목재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로, 목재산업 발전에 바른 역할을 해온 한국목재신문이 주는 의미와 앞으로의 역할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희 한국원목마루유통협회도,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원목마루 수입, 유통, 판매를 하는 업체들의 공동발전과 유통질서의 확립, 회원사들 간의 친목 도모를 통해 서로의 사업을 발전시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궁극적으로는 좋은 품질과 좋은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거환경의 발전과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바닥재로써 원목 마루의 수요가 확장,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 협회는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대응하고 시장에 질 좋은 제품의 수급을 더욱 안정적으로 하기 위하여 발족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기술적으로도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품의 생산에 있어 친환경적인 생산방식 사용과, 시공에서부터 시공 후 AS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이런 제품을 유통하는 협회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지난해에는, 원목마루에 대한 수입 규제 완화를 추진하여 산림청과의 협의로 완화 조치를 시행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심각한 가운데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내화, 내진에도 우수한 목조건축에 대한 논의를 하는 등 목재시장의 활성화 및 안정화를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 중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목재산업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주시는 한국목재신문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협회에서도 목재 관련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목재 산업이 더욱 더 발전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목재업계 종사자와 정부, 국민 간의 소통의 자리에 한국목재신문이 변함없는 나무처럼 자리매김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윤홍지 기자   yhj67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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