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1주년 축사] 각종 이슈와 정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도 하는 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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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1주년 축사] 각종 이슈와 정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도 하는 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20.08.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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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산림과학원장 전범권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흔들림 없는 목소리를 지켜온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전 산업분야에 위기가 왔으며 우리나라 목재산업도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목재 품목 수입처의 공장 중단, 물류 이동 제한 등의 여파로 자재 수급이 불안정해졌으며 이로 인해 목재 산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격변하는 국제 정세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지금, 정확한 정보의 전달과 공유는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목재산업 분야의 각종 이슈와 정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도해주는 한국목재신문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도 이러한 상황을 발판삼아 국산 목재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목재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품질 목재생산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또한, 국산 목재 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와 목재 산업계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목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왔으며, 인간의 생활을 풍요롭게 행복하게 하는 최고의 소재이자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발전 가능성이 큰 소재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산림산업 전체가 목재의 가치를 결정하는 하나의 순환계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산림자원의 조성과 육성, 생산, 유통. 소비까지 산림산업 전체를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까지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림자원의 순환 체계를 현실화하기 위해 임목육종, 숲 가꾸기 및 목재 수확 기술 개발, 목구조 건축기술 개발, 친환경 목재 가공기술 개발 등 종자를 뿌리고 나무를 심어 가꾸는 것은 물론 이를 수확하고 목재로 가공하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다양한 목재산업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산림치유, 산림휴양, 기후변화, 산림 교육 등 산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가치를 효과적으로 발휘하기 위한 융·복합 연구 또한 지속하고 있습니다. 산림자원 순환 체계는 우리나라의 임업이 산림조성·육성 시대에서 목재생산 ·이용의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와 노력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목재 산업계 및 국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연구가 수행되어야 합니다. 정직하고 가치 있는 목소리를 전하는 열린 소통창구로서 앞으로도 한국목재신문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끝으로 지금의 한국목재신문을 있게 한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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