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자제품 시장에서 대형 tv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tv55인치와 lgtv55인치의 판매량 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가전제품 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lg올레드tv55와 삼성 55인치 tv의 구매문의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액정은 크고, 두께는 슬림하게’가 소비자의 트렌드와 선호도를 좌우하는데 삼성tv55인치와 lgtv55인치는 이러한 성향을 반영해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그러나 화면 사이즈를 크게 높이면서 슬림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부품의 개수를 최소화하면서 작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값싼 부품을 이용하면 화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렇듯 소비자들은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대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대부분 lg올레드tv55와 삼성 55인치 tv처럼 대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을 사야 만족도가 높을 거라 생각하지만 저렴하면서 성능좋은 제품에 대한 정보가 빠삭한 이른바 ‘가성비족’들의 의견은 다르다. 

 

이들은 중소기업에서 생산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제품을 구매 하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 행태라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높인 ‘포스픽tv’ 가 많은 ‘가성비족’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포스픽 tv’는 A급 대기업 패널을 이용해 움직임이 많은 영상에도 결코 끊기지 않는 재생능력을 갖춰 ‘가성비족’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또한, 4초 이내에 부팅이 완료되며, 4K UHD 해상도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생생한 화면이 특징이다. 

하물며, 10W+10W 스테레오 사운드를 지원해 입체감과 웅장함이 살아있는 음향효과는 영상을 감상하는 묘미를 더해준다.

포스픽 관계자는 “소비자분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시장해 공급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성능을 지닌 제품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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