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위기 속에서 정부의 경기 부양을 위한 기준금리 인하 및 양적 완화 정책 등이 시행 중이다.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 생활안전자금 등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를 0.5%로 인하하여 현금유동화를 통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시중 자금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시중은행의 예·적금 및 대출금리 하향조정 상태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결국, 마이너스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맞춤형 부동산으로 제테크 전략을 빠르게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대방산업개발은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맞춰 재테크 전문가 및 부동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양주옥정신도시에 ‘THE M CITY 엘리움’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THE M CITY엘리움’은 양주옥정신도시 내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오고 있는 대방그룹의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전문 브랜드다. 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최고 높이 93m로 양주옥정신도시 내 최초의 프리미엄 랜드마크 오피스텔이다. 특히, 타 신도시 대비 오피스텔 공급량이 매우 적은 편이어서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양주옥정신도시 내의 확실한 투자 상품이라는 평가다.

근린생활시설은 총 57실, 오피스텔 362실로 구성되며, 전 세대 복층 설계로 진행돼 공간 활용도가 높다. 거실 층고는 최대 4.13m로 확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고, 다락 및 복층의 층고는 최대 1.5m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소형 주거공간을 원하는 2~4인 가구에 맞춘 테라스, 다락방(일부 호실) 역시 제공한다. ‘THE M CITY 엘리움’은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기 때문에 입주민들은 단지 주변의 영화관·병원·마트·체육시설·옥정호수공원 등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피스텔과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의 경우, 양주옥정신도시 내 상업용지 비율(2.1%)이 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에서 향후 상권 활성화 및 투자 경제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양주 테크노밸리(예정), 은남 산업단지 등이 주변에 조성되면 총 13만여 명의 수용인구와 고용인원의 확보가 가능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 북부권의 대규모 주거지인 양주옥정신도시는 광역 교통망 개선의 최대 수혜지다. 먼저, 2017년 6월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가 개통되면서 서울과의 접근성이 향상됐다. GTX-C노선(양주~수원) 역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2021년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하철 7호선 연장 구간도 옥정신도시를 지나갈 예정이다. 

또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파주~양주)가 2023년 개통될 예정이며,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역시 옥정지구에서부터 서울 노원역까지 총 24.2km를 이을 계획이라는 점에서 양주에서 서울까지의 교통 선택의 폭이 갈수록 넓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은 양주시 옥정동 일대에 들어서며, 견본주택은 양주 옥정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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