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tong223의 커피, 음료, 음식, 안주, 와인 등의 주류 모든 것에 ‘바짝’ 힘주어 소개한다. 

바쁜 일상에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없는 20-30대의 젊은 소비자들이 늘면서 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야채, 육류 등의 재료와 예약주문 등으로 다양한 메뉴들을 원하는 시간에 식사할  수 있도록 선보이고 있다. 

관련 업계인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또한 단순한 베이커리와 파스타, 샌드위치 등의 메뉴와 아침, 저녁등 특전 시간대에 식사대용 푸드를 주문 시 음료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지만 즉석에서 조리된 음식과는 격차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대용 식품일 뿐이다. 

실제로 스타벅스가 밀 박스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점심 시간대(11시~13시, 30%)에 식사 대용으로 밀 박스를 찾는 고객이 많았으며, 저녁 시간대(18시~20시)에도 밀 박스로 가볍게 하루 식사를 마무리하는 고객 비중이 18%로 비교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연령층은 대부분 20-30대 젊은층이었으며, 오피스 상권에서의 판매 비중이 30%를 넘어섰다. Fast food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한국에서는 이처럼 일상화되어 가고 있으며, 이는 곧 Just fast에서 Sincerity & fast, 지극한 정성과 빠름으로 변화, 안착할 것이다.  

이에 선두 주자로서 Sotong223은 고객들에게 필요한 정성어린 음식을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선보일 수 있도록, 사전 예약 및 식자재 손질 및 조리 등에 단축에 힘써왔으며 그 결과 맛과 영양가는 보존하면서 고객의 시간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퀄리티의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업계 관계자의 “혼밥 인구가 늘어나고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디저트에서 식사까지 카페에서 해결하는 카페식(食) 문화가 확대되는 추세”라는 현실적인 시각에 이미 움직이고 있었던 Sotong223 관계자는 “고객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식사제품들을 지속적, 고객의 시간에 맞춰, 높은 퀄리티로 출시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메뉴들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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