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박용원 윈앤윈우드 대표는 지난달 16일 안동시 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19 중소기업 융합대전’에서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2012년에 (사)한국마루협회를 결성, 상호교류를 통해 업계 발전과 마루가격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에 목재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