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합리적 가격과 좋은 디자인 선보여
풀하우스(대표 최용만)에서 펜션 및 소형주택 등으로 활용 가능한 이동식 목조주택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귀농, 귀촌 등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시공 가능한 이동식 목조주택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풀하우스의 이동식 목조주택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목조주택의 내부마감은 레드파인이 사용됐으며 바닥은 강화마루, 난방은 전기필름을 통해 이뤄진다. 외부는 스타코와 파벽돌을 사용해 마감해 준수한 외관을 자랑한다. 시공에 걸리는 시간은 짧고 비용은 저렴해 농막 혹은 세컨드하우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주로 50대 이상 연령층의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유명해 많은 고객들이 풀하우스의 제품을 찾고 있다. 
최용만 대표는 “펜션 등 사업을 하는 고객 분들에게 있어 단독 동으로 사용하기에 알맞고 다락이 있어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좋다”며 “최대 8인까지 수용가능 해 여름 휴가철이나 대학생들 MT 목적으로도 적합한 목조주택이다”라고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자금이 충분하지 않아도 좋은 디자인의 목조주택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풀하우스 이동식 목조주택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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