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호쿠, 삼나무 CLT JAS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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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호쿠, 삼나무 CLT JAS 취득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6.09.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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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1천㎥ 생산 가능… 안정 공급 목표

세이호쿠·서북 Plywood(동경도, 이노우에아쯔히로 사장)는 이시노마키공장에서 전국에서 5번째로 CLT의 JAS인증을 4월 26일부로 취득했다. 월간 1천㎥의 생산이 가능하며 앞으로는 어느 정도의 모델 크기를 정한 뒤 미야기현을 중심으로 한 인근현에서 안정적으로 CLT를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목표로 한다.
동사에서는 LVL 제조라인으로 사용하는 Cold Press와 Hot Press를 활용한 CLT 제조를 1년에 걸쳐 모색해 이번에 JAS인증을 취득하게 됐다. 기본 판매사이즈는 두께 45/60/90/120/150/180㎜의 6개 종류, 폭 900/1,200㎜, 길이 3/4m로 규정하고 있지만 이외의 사이즈에 대해서도 별도주문 대응이 가능하다. 수종은 삼나무이며 강도 구분은 3층 3ply(45/60/90㎜용), 5층 5ply(120/150㎜용), 7층 7ply(180㎜용), 9층 9ply(동)의 4개 종류로 구성돼 있다. 종류는 A종, 라미나 등급 구분은 육안구분, 접착제는 수성 고분자 이소시아네트계수지로 사용환경은 C이다.
현재는 프레스기와 마감용 Sander를 LVL제조라인과 공유하고 있지만 LVL의 생산량을 보더라도 현재의 설비로 월간 1천㎥의 CLT제품을 생산할 여력이 있다.
앞으로는 라미나의 사용방법 등을 연구하며 우선은 l㎥당 10만엔을 밑도는 가격수준으로 해 최종적으로 7~8만엔의 가격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CLT는 현상물건별 주문생산으로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크기를 결정하고 규격 사이즈화해 CLT 생산량을 평준화하며 재고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생산비용 절감을 목표로 할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미 합판제조업체로서 미야기현을 중심으로 한국산재를 중심으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CLT를 취급함으로써 14㎝경급 미만의 원목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국산재 이용을 한층 더 확대할 수 있다. CLT에도 미야기현산 재료를 중심으로 한 삼나무를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사가 제조한 CLT는 7월 9일과 10일 2일간 센다이시에서 개최되는 나이스 주최 ‘나무와 주거의 대박람회’의 미야기현 CLT 등 보급추진협의회의 코너에 전시될 예정이다.
출처: 일본목재신문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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