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 있는 Rorvik Tim ber社는 높아지고 있는 원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2개의 제재소를 폐쇄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제재소의 막대한 손실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수익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계속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1개 제재소에서 근무하는 43명과 다른 1개 제재소에서 근무하는 38명의 직원들이 직장을 잃게될 수 있어서 근로자들과 회사와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Rorvik Timber社 관계자는 “스웨덴 남부 지방에는 많은 제재소들이 있다”며 “원자재 생산과 제품 생산 효율성 면에서 더 나은 균형을 이루기 위해 구조 개편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Rorvik Timber社는 앞으로 기존에 갖고 있는 제재소에 대한 집중 생산 운영을 통해 사업성을 더욱 키워나갈 예정이다. 출처: ttj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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