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재활용협회가 지난달 22일 환경부 청사내 회의실에서 협회 전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폐목재전문가 회의’를 열었다. 협회 유성진 전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는 낮 2시부터 4:30분까지 열렸으며, 논의 주제는 폐목재 처리 현황 및 재활용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는 버려지는 폐목재의 매립과 단순 소각을 차단하고, 산림에 방치돼 있는 산림 폐목재들에 대해 회의가 열렸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