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계에서 어떤 제품에 대한 개발원조를 두고 업체간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일고 있는데 …

최근 공기질관리법과 방부방충처리기준 등이 시행되고 고시되자 이와 관련한 특정제품을 두고 서로 먼저 연구 개발했다고 홍보하고 있기 때문. 

A업체의 경우 자사와 같은 다른 회사의 제품이 업계에 신제품으로 입에 오르내리자 이에 발끈 ‘신제품은 우리가 먼저’라며 역으로 홍보. 그러나 알고 보니 아직 정식으로 공식인증기관에서 등록 또는 특허를 받은 사실이 없는 상황.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