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량 증가 -2/4분기 6% 증산
2011년 2/4분기 독일의 펠릿생산은 호조를 보였다. 독일 펠릿협회(German Feulwood and Pellet Association)에 의하면 2011년 4월부터 6월까지의 독일전체 펠릿 생산량은 456,000톤으로서 1/4분기보다 6%(약 27000톤)가량 증산됐다. 2/4분기에 생산된 양의 70%는 독일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 펠릿가격-비수기인 여름에는 저렴
펠릿의 비수기인 여름철에는 펠릿가격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7월 가격 역시 6월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톤당 225.96유로(톤당 34만 원, ㎏당 340원)에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