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합니다.

지난5월 보드류 가격이 편집상 오류로 잘못 기재됐으므로 정정된 가격 참고 바랍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